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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1아무리해도 500에러가 발생 .. 단지 params로 감싸서 생긴 문제URL Parameters (params) 목적: URL Parameters는 주로 간단한 값이나 쿼리 스트링을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. 보통 검색, 필터링, 정렬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.위치: URL의 끝에 포함되며, ? 뒤에 key=value 형태로 추가됩니다. 여러 개의 파라미터는 &로 구분됩니다.예: /search?name=John&age=30전송 방법: 주로 GET 요청에서 사용되며, 요청하는 리소스를 명시하거나 필터링하는 데 사용됩니다.데이터 크기: URL 길이에 제한이 있어, 데이터를 많이 담을 수 없습니다. 웹 브라우저에서는 URL 길이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지 않습니다.보안: URL에..

기획 단계우리가 만들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?우리가 만들 서비스의 대상은 누구인가?우리가 만들 서비스가 추구해야할 가치가 무엇인가?레퍼런스 찾아오기유사 서비스는 없을까? - 유사 서비스 찾아보기생각의 시각화 - 지금 내 생각을 가장 비슷하게 보여주는 그림이나 사진API 조사 하기 (찾을 수 있는 사람들은!!) 개발단계프론트 3명에서 업무 분배 - 백엔드 개발자와 1:1 매칭 - api 개발 - 프론트 개발내가 담당한 페이지는 중고거래 시세조회, 채팅이였다. 시세조회1. chart.js 사용2. 2025-02-03 시세조회에 보여줄 데이터의 의도가 피그마와 맞지 않아 다시 회의 진행회의 내용예를들어 원피스 루피를 검색했을때, 1일과 1주일치의 판매가 구매가의 그래프를 보여줬다. 위에보이는 파랑빨..

Zustand와 쿠키를 활용한 안전한 로그인 상태 관리☄️ 문제점: 새로 고침 시 로그인 상태 유지 안됨현재 로그인 후 받은 사용자 정보를 Zustand의 userStore에 저장하여 상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.하지만 새로 고침 시 상태가 초기화되어 로그인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.토큰이나 사용자 정보를 로컬 스토리지나 세션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것이 필요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. 🚀 고민로그인 상태 유지를 위해 어떤 저장 방식이 가장 적합할까?zustand를 사용할 때 로컬 스토리지나 세션 스토리지를 추가로 활용해야 할까, 아니면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 할까?쿠키를 사용한다면 어떻게 안전하게 토큰을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? 상태 관리의 기본 문제☝🏻 여기서 잠깐zustand는 메모리 상..

워크루트 | 구인구직 플랫폼간편한 알바 구인구직 플랫폼, 워크루트에서 시작하세요.www.workroot.life 1. 프로젝트 개요한 달을 빠듯하게 보낸 2024년의 마지막 ✨ 드디어 심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되었다. 회고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2주 후에 작성 중..심화프로젝트를 하며 구현했던 것들과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, 배운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회고글을 작성해보려 한다.- 프로젝트명: WorkRoot (워크루트)- 개발 기간: 2024.11.22 ~ 2024.12.30- 팀 구성: 프론트엔드 4명- GitHub 팀 레포지토리 링크 GitHub - FE9-2/workroot: FE9-2팀) 🌳 "일"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내리며 "성장"하는 구인구직 사이트FE9-2팀) 🌳 "일"을 통해 자신의..

책 목차대로 읽지않고 읽으며 정리하는 Deep Dive Day 1 ✪ 10장 객체 리터럴객체자바스크립트에선 클래스와 인스턴스를 포함인스턴스클래에 의해 생성되어 메모리에 저장된 실체함수와 메서드의 차이함수는 일급객체로 값으로 취급메서드는 객체에서 프로퍼티의 값으로 사용되는 함수  📌 Point자바스크립트를 구성하는 “모든 것”이 객체가 될 수 있다.객체와 함수는 밀접한 관게가있다. 함수로 객체를 생성 또는 함수자체가 객체가 되기도 한다.Node.js 브라우저 환경의 에러는 다를 수 있다. 브라우저는 window 객체가 존재하기 때문 알게된 개념1. 객체의 프로퍼티로 가능한 것들// 1.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따르지 않는 키는 반드시 따옴표를 사용var person = { firstName: "Kim", ..

🖼️ 지난날을 돌아보며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게 느껴졌던 6개월 드디어 2024년에 반년의 세월을 보내었던 부트캠프가 마무리되었다 12월 말에 수료 후 새해를 맞이한 1월 10일에 회고글을 작성 중이다 :)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4년이 벌써 지나갔다니 지나고 보니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던 날들도 있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. 그래도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달려왔다.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내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한 발, 두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이 부트캠프에 참여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. 무려 3개의 프로젝트를 하며 학교에서 부족했던 프론트의 지식을 많이 쌓아갔다. 기초부터 새롭게 다지고 프로젝트를 하고, 블로그도 작성하며 역시 잘 맞다는 흥미도 생겼고 그 흥미가 공부를 소홀히 하지..